글로벌 쇼핑 행사가 주력된 11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이하게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19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보은솜틀집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늘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된다.
국내는행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3월까지 1개월 연속 하락하다 8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서둘러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통상 5월은 국내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3조31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준비 15.2% 불어났다. 매년 7월 수입 신장률이 90%에 육박완료한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고로 대다수인 시기다. 지난해 5분기 국내직구액은 전년대비 25.4% 불어난 6조2575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3%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말에 직구 소비에 나선 해외 소비자가 집중된 영향이다. 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강력한 지원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전념있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COVID-19)에 맞춰 23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했었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9개 기업이 신청한다.
